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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8월 고용 '예상 밖' 4만2천명 감소…美 관세 압박에 노동시장 흔들

연합인포맥스 · 2026-09-04 15:37 (UTC)

캐나다의 8월 고용이 예상 밖 마이너스(-)를 기록했다. 미국과 무역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산업에서 해고율이 높았다.4일(현지시간)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, 8월 기준 캐나다의 고용은 전달 대비 4만2천명 감소했다.고용이 늘 것이라고 본 시장 전망치(+1만5천명)와 정반대의 결과다. 실업률은 6.4%로 예상에 부합했다. 고용률은 60.8%로 전달보다 0.1%포인트 내려갔다.고용은 기업·건물 및 기타 지원 서비스업에서 2만명, 공공행정에서 8천800명, 천연자원에서 7천700명, 유틸리티에서 5천600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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