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회계연도 엔화 약세 속 해외 자회사의 자본가치가 불어나면서 일본 상장 기업들의 자기자본이익률(ROE)이 하락했다.8일(현지시간)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3월 결산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사 약 930곳의 합산 순이익은 해당 회계연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순이익률도 6%를 넘어섰다.그러나 순이익을 주주자본으로 나눈 자기자본이익률(ROE)은 9.5%로 소폭 하락했는데, 이는 주주자본 항목인 외화환산조정액이 급증하며 자본 증가가 이익 증가를 웃돈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.연결회계 기준상 해외 자회사의 달러화 표시 자산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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